등급업
글쓰기Rank System선장·부선장은 언터쳐블
01짬찌멤버
밑바닥. 선박에 실려온 화물 수준. 말 걸지 마라 아직 인간 취급도 못 받음.
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찍히는 낙인02백성
수드라. 천민. 노예. 선박 바닥 긁는 노가다꾼. 댓글 하나 겨우 달아봤다고 사람이 된 건 아님.
키보드 한 번이라도 두들기면 됨03선원
원양어선 노예에서 겨우 승격. 시궁창은 탈출했는데 갑판 위 햇빛이 눈부셔서 아직 적응 못 하는 단계.
꾸준히 기어다니면 언젠간 됨04중급선원
이제 좀 꺼드럭 댈 수 있음. 선장 앞에서 고개는 못 들지만 백성한테는 큰소리 칠 수 있는 위치.
배에 뿌리 내리면 됨05고급선원
선장의 앞잡이. 위에서 시키면 아래를 밟고, 아래서 기면 위에 보고함. 충성심이 아니라 생존본능으로 여기까지 온 놈.
알아서 올라옴. 물어보는 것 자체가 결격사유.06해적
선장도 이 놈 앞에서는 말을 좀 가려 함. 배의 방향을 틀 수 있는 유일한 민간인. 두려움의 대상.
자격을 묻는 순간 탈락임.07부선장
이 배의 실세. 선장 바로 밑인데 사실 위인지 밑인지도 모름. 건드리면 수장당함.
🔒🔒 범접불가. 쳐다보지도 마라.08선장
신. 이름 부르는 것도 불경. 숨 쉬는 걸 허락받은 것만으로도 감읍해야 함. 이 배의 알파이자 오메가.
🔒🔒 신의 영역. 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