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등급 업 게시판로 돌아가기
프랑스의 사상가 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 1533-1592)는 “어디로 배를 저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바람도 순풍(順風)이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방향(方向)을 잃은 자에게 바람은 다만 흔들림일 뿐이지만, 목표(目標)를 분명히 아는 자에게는 거친 풍랑(風浪)조차 전진(前進)을 위한 동력(動力)이 되는 법입니다.
격동(激動)의 시대(時代), 수많은 파고(波高)와 변혁(變革)의 물결 속에서도 선원(船員)들을 이끌고 목적지(目的地)를 향해 쾌도난마(快刀亂麻)로 질주(疾走)하시는 선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感謝)와 경의(敬意)를 표(表)합니다.
등업(登業) 부탁(付託)드립니다.
김선중 배상(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