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계열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 19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성준형님의 뒤를 잇는 일반인으로 통통배 선원을 포교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슈퍼통통k에 지원하였습니다.
미디어계열 특성화고 학생이다보니 영상도 많이 만들어보았고 대중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파악하는것이 제 습관입니다.
이는 곧 통통배 스튜디오에서 작용할수 있는 저의 큰 무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통통배 팟캐스트를 보며 크게 느낀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간지 삼촌과 사공 삼촌께서 그렇게 고심하고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이 있다는것 입니다.
그건 바로 ’재미‘ 입니다.
저는 ‘재미‘ 는 음식과 다를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누가봐도 웃긴사람이 웃긴 표정을 지어내 모든 연령층과 성별을 막론하고 가볍게 웃을수 있는 재미는 사탕 같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중 그 누가 사탕을 맛없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가령, 사탕을 싫어하는 이가 있어도 오랬동안 섭취했을때의 텁텁함, 끈적함 등의 이유 일겁니다.
2초정도 입안에서 퍼지는 단맛을 싫어할 이가 과연 있을까요?
이처럼 재미를 다양한 맛과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블랙코미디의 재미는 쓰면서도 고소한 아메리카노
언제 누군가에게 고소당할지 모르는 희롱의 재미는 매운 떡볶이
더러운걸 내세워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느끼는 재미는 너무 셔서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레몬즙
한번 하거나 들었을때만 가장 크게 느낄수 있는 재미는 처음엔 짠맛으로 먹다가 점점 질리게 되는 마라탕 국물
저는 위 다섯가지를 충족시키는 오미자같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서울시 강북구의 15평 남짓한 빌라 반지하에서 살아봤고 서울시 도봉구의 룸빵 노래방이 같이 있는 건물에서도 살아봤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모여있는 노원구의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살아봤고 경기도의 한 신도시 지역에서 대장아파트라 불리우는 곳에서도 살아봤으며 서울의 무너져가기 일보직전의 아파트에서 살아봤습니다.
이렇게 저는 방대한 견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재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만믿고 맡겨주십시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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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대체 뭐죠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 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