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음악을 하고 있는 20세(윤석열 나이) 청년입니다.
예전부터 통통배에 출연하고 싶었으나 게시판이 열리자마자 빡센 분들이 많이 지원하셔서 마음을 접었었는데
어제자 영상에서 간지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또 아예 그런 느낌은 아닌 것 같아 슈통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인간 자체가 재미있지는 않지만(개노잼-노잼-인간-꿀잼-핵꿀잼 중 노잼과 인간 사이라고 생각)
어린 나이임에도 평생동안 남들과는 다른 스킬트리를 찍으며 평범하지 않은 경험들을 해왔습니다.
해서 간지님이 바라는 새로운 시야에 적합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이렇게 도전장을 내밀어봅니다.
그런데 막무가내로 들이대기만 하면 제 얼굴만 들통나고 출연은 불발될 것 같아 주제도 미리 몇가지 준비했습니다.
1부용 주제
1. 인터넷 방송 애호가가 말해주는 통통배 이대로 괜찮은가
2. 국힙러버가 말해주는 뷰티풀너드
3. 군미필자가 말해주는 엔터테이너와 병역기피
4. 도전자가 말해주는 쇼미더머니 후기
5.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말해주는 의무교육
6. 거의 선수 출신이 말해주는 한국 축구의 미래
2부용 주제
7. 이대남이 말해주는 MZ는 왜 그럴까
8. PC방 알바생이 말해주는 빌런 티어리스트
9. 힙합 게시판 유저가 말해주는 힙합 커뮤니티의 생태
10. 실용음악 전공생이 말해주는 피아노 박사
11. 사회학 조무사가 말해주는 대한민국의 남녀갈등
12. 前 손심바 랩 레슨생이 말해주는 그때 있었던 일
비교적 덜 자극적이고 위험하지 않을 것 같은 주제들은 1부에 배치했고 그렇지 못한 주제들은 2부에 배치하였습니다.
주제 하나당 10~20분정도 분량으로 예상되니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7~8개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중에 간지님의 관심을 끌만한 주제가 있기를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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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력이 돋보이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생각깨나 했습니다.
2부용 12번에서 확끌리네
손심바 레슨생썰로만 한시간 채워주세요
제 소중한 한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만원드릴테니 12번썰만 저한테라도 들려주시면 안되나요
간결하게 힙합으로만 갑시다. 손심바 레슨생이 말아주는 뷰티풀너드. 나가신다면 최애래퍼는 던밀스로 부탁드립니다.
거의선출은 뭔가요
만약에 출연하게 되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