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1년생 만 24세 구로구 거주하는 이시우입니다.
포트폴리오 먼저 제출하겠습니다.
1. 나룻배 스튜디오 운영
중국 어선처럼 통통배를 표방해 "나룻배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따로 불법 조업을 이어갔었는데요. 이제 할말이 고갈되서 잠정 중단 중에 있습니다.
동명의 인스타 계정도 개설하여 릴스도 올려보았는데요.
몇 개 보여드리자면
2. 25년 11월 앨범 발매
작사 작곡 노래 다 제가 하고 있으며
지금도 혼자 다음 앨범을 만드는 중입니다.
월 청취자 34명에 하꼬지만 음악 할 때가 제일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노래라면 다 좋아하지만 (한국발라드감성힙합제외) 해외 알앤비 음악을 제일 좋아합니다. (brent faiyaz, PND, Jodeci, R.kelly, 등등.)
제가 처음 음악을 들은 게 외국 힙합&알앤비라서 "한국 음악은 다 병신같아" 의 홍대병 시절을 오래 거쳐왔습니다만, 근래 뱃사형님 앨범부터 시작해서 비프리, Ek 등등 국내 힙합도 차근차근 들으며 '아 내가 너무 편협한 시선으로 배척을 해왔구나. 내가 오히려 나를 가뒀었구나.' 라는 생각을 일깨우는 요즘이네요. 그래도95%는머리에총맞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
3. 모델 활동
사실 전 스스로 모델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전 모델입니다" 라고 말한적은 한 번도 없지만 뭔가 이거라도 넣으면 확률이 조금이나마 높아질까 싶어서 첨부합니다.
.
.
.
마치며
사공님의 말을 빌려 “좆노잼 매끈매끈 컨텐츠”들과 반짝하고 금방 휘발되는 싸구려 도파민이 많아진 시대에 지쳐있었지만, 이젠 통통배 업로드 하는 목요일을 제일 기다리게 되었는데요.
저또한 매끈매끈한 두쫀쿠 감성보다는 삐쭉삐쭉하고 거칠고 이기적이고 소시오패스 유머를 좋아하고
1호선 탈 때 밀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홀로코스트에 보내는 상상을 할때마다 이방인처럼 혼자라고 느낀 적이 많지만 통통배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어도 필터를 거치기보단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는 것.
선장님의 디폴트 쌍욕.
스탠드업 코미디급 수위.
이 삼박자에 재미는 당연하고 인사이트도 얻으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빠진 이유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예 감겨서 이렇게 슈퍼통통까지 지원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방주의 제가 감히 승선하고 싶습니다.
성수동 ㅈ같은 점 리믹스 올려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5)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kakaotalk lsh12shl 인스타 @siczewo (카톡을 더 잘 보긴 합니다.)
전부 엠생들 지원하던데 간만에 건실한 청년 한명 지원했네
매끈매끈하게 생기셨네요. 부럽습니다.
잘생겨서 탈락 이라고 해도 될까요
훈훈하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