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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추천] 살인을 말하다: 제프리 다머 테이프

투모스약 1개월 전
57 0원문

안녕하십니까 선원 여러분들 다큐 추천하는 선원 투모스입니다. 오늘 제가 추천드릴 다큐는

바로 <살인을 말하다:제프리 다머 테이프> 3부작입니다.

<살인을 말하다:제프리 다머 테이프>에서는 17명을 살인하고 식인까지 서슴지 않던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왜 살인을 하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그는 애초에 연쇄살인범으로 태어난 것일까요?

제프리 다머는 1960년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부모님의 싸움을 목격했기 때문인지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었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제프리 다머의 어린시절 모습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제프리는 학창 시절 에 친구가 없었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혼자 숲속에서 동물 사체를 찾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그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동성애자 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면 자신에게 실망하게 될까 봐 숨기며 살아갑니다.

1978년 부모님의 싸움은 이혼으로 막을 내렸지만 어머니는 그를 두고 떠나버리고, 홀로 남겨진 제프리는 극심한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그 무렵 제프리의 첫번째 살인이 시작됩니다.

제프리 다머의 피해자들

그는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의 곁에서 떠난다는 것을 깨닫고 살인을 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사랑을 갈구해 가며 그는 점점 기괴해지고 내면은 뒤틀려갑니다. 17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고 그는 마침내 체포됩니다.

재판 중 그의 변호사는 그를 정신적인 이유로 감옥이 아닌 병원으로 보내려 했지만 끝내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그는 동료 수감자에 의해 사망하게 됩니다.

선원 여러분들은 제프리 다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살인을 말하다:제프리 다머 테이프>를 보면서 인간은 어떻게 뒤틀린 욕망을 갖게 되는가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별점 5/5 주겠습니다. 이상 투모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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