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드럭 게시판로 돌아가기
안녕하세요. 가끔 사진 찍는 게 취미인 선원입니다.
최근에 송정에 있는 바에 들러서 찍은 사진 몇 장 꺼내 꺼드럭거립니다.
바 좌석은 5~6자리 정도 있고, 테이블은 따로 3개 정도 있는 아담한 곳이었습니다. 가서 몽키숄더랑 메이커스 마커 원샷씩 마시고, 시그니처인 돼지국밥 칵테일도 한 잔 마셔봤습니다.
메뉴 이름부터 너무 특이해서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긴 건 진짜 영락없는 국밥 형태인데, 코코넛 맛도 나면서 여러모로 달짝지근한 맛이었습니다. 깍두기처럼 생긴 건 양념 망고였는데, 이건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송정 들르는데 괜찮은 바 찾는다면 레일사이드 바 한 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