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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어린 학생이 선원이 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5868개월 전
592 22원문

저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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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노래들을 들었으며 술탄오브디스코의 노래도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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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통통배 선장중 한 분인 김간지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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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뱃사공님도 빼놓을수 없죠. 머니스웩이 한국힙합의 판을 치던 2018년 저는 한국힙합에 실증이 났었던 쯤 탕아라는 앨범을 접하면서 제 최애 앨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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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떡을치고 나는 떡을 썰고

내 기분은 높아 내 기분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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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흥얼거리면서 저는 사춘기를 겪고 이 노래들은 제 유년기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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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주호민님과의 케미를 보여주던 간지님과 사공님을 우연히 보면서 저는 이렇게 우리 엄마아빠랑 나이차이도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 꼰대같지 않고 친구같은 친근함을 느끼며 통통배에 타고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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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아빠 두분 모두 83년생 외삼촌은 간지님보다 두살 어리며 사공님과는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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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 지갑엔 교통대금으로 빠져나갈 3만원과 구천원이 전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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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평 남짓한 오래된 작은 아파트에 저의 세가족은 오손도손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 모두 힘들게 일하고나서 맞이할때면 축 처진 어깨가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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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통배 선원으로 가입시켜달라고 하려다 저의 부모님을 위해 다음 영상은 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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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을때 참깨라면이 너무 먹고싶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며 육개장 사발면을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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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에서 라떼를 사먹고 싶었지만 아메리카노를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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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저는 통통배 스튜디오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며 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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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통배 스튜디오의 영상들을 보며 어렵게 살아가는 제 자신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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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선원이 너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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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뜻이 김간지님과 뱃사공님께 닿아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나 카페채팅으로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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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makja0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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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겠습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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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20202짬찌멤버8개월 전

일 하세요 쿠팡 뛰세요

뱃맨2선원8개월 전

잘살잖아..

kouko8개월 전

똥싸지말고 아리수나 드시고 가입하십쇼.

충북음성군선원8개월 전

서울 30평대 아파트를 보기전까진 마음이 흔들렷다

이걸지금봤네선원8개월 전

보내드렸습니다 힘내세요

웅사카선원8개월 전

선원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분발하길 바랍니다.

선원1선원8개월 전

선원이 되어서 바다에 나오려면 뭍에 다 두고 나와야 하는 법입니다

허키포키선원8개월 전

이디야에서 컴포즈로 바꾸고 선원으로 합류하세요

김창식선원8개월 전

커피하고 육개장 먹을 돈은 있고 배 탈 돈은 없으신가요

hoy짬찌멤버8개월 전

방금 넉넉하게 구독하시라고 7만원 보내드렸습니다. 다른 데 쓰지 마시고 선원 인증으로 보답바랍니다.